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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America Specialist 로고

미국관광청 스태프들과 꽤나 합이 잘 맞는 편입니다(혼자만의 생각…?). 뉴스레터, 초청장 등 온-오프라인 기반 많은 작업들을 해 온 지 벌써 2년 정도 된 듯 하네요.

뉴스레터나 배너 콘텐츠들은 나름 ’일상’이 되다시피 했는데, 지난해 말에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주어졌더랬습니다. Discover America Specialist (DAS) 라 하는, 여행사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같은 거라 하네요. 이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위한 로고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CI나 BI 같은 전문적인 부분은 좀 부담스럽지만 이렇게 소소하고 캐주얼한 로고디자인 작업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유네스코뉴스> 취재 건으로 팝페라테너 임형주를 인터뷰했는데 그가 이런 말을 했었어요. “제 업이 아니라 그런가요, 글 쓰는 게 너무나 재미있어요. 제게 힐링이 돼요.” 라고요.

이런 로고 작업이나 인디자인 작업 같은 것이 제겐 그런 느낌이에요. 전공 분야가 아니라 더 재미있는, 하면서 힐링이 되는 작업 말이죠.

그렇게 해서 HB의 첫 번째 로고 프로젝트가 세상에 선을 보였습니다.

Discover America Speci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