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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엄마가 강아지 아이를 입양한다면?

다른 엄마들처럼 우리 엄마도 나한테 뭐든지 다 해 줘.

맛있는 팬케이크도 만들어 주고
신나는 그네도 태워 주고
내가 넘어져 다치면 아프지 않게 호~ 해 주기도 해.

엄마와 내가 다르게 생겨서 걱정스럽지 않느냐고?
솔직히 처음엔 나도 그랬는데, 이젠 그렇지 않아.

좀 다르게 생기면 어때?
나도, 엄마도, 우린 너무너무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멕시코의 그림책 작가 레나타 갈린도Renata Galindo가 쓴, 입양과 이혼과 서로 다른 상대방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한 따뜻하고 밝은 이야기인 [엄마와 나]가 곧 한국 독자들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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