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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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달라도 괜찮을까..?

엄마와 나

고양이 엄마에게 입양된 강아지 아이.
“발가락도 닮지 않은” 이들이 하나 되는 법.

Posted by 불의여우 by HB on Wednesday, April 4, 2018

 

그저 엄마와 닮고 싶어 이런저런 시도를 해 보는 아이. 하지만 “우리가 달라서 더 좋다”는 엄마의 말에, 아이도 이내 자신의 엄마가 다른 엄마들과 똑같은 ‘내 엄마’임을 느끼게 됩니다. ‘엄만 우리 엄마가 되는 법을 배우고 나는 엄마의 아이가 되는 법을 배운다’는 아이의 말을 통해 작가는 ‘가족이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