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me by your name

진화하는 퀴어 이야기가 주는 메시지: 바보야, 사랑이야!

사랑이라서 하고픈 이야기 2015년 <캐롤>, 2016년 <문라이트>, 그리고 작년과 올 초 아카데미를 달궜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까지, 이 시대의 퀴어(queer) 영화에서는 더는 주인공이 비참한 결말을 맞지 않는다. 사람들의 시선은 여전히 불편하고, 보이는 곳에서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든 차별이 행해지는 것도 더보기…

글쓴이 HB,
엄마와 나

이렇게 달라도 괜찮을까..?

엄마와 나 고양이 엄마에게 입양된 강아지 아이. “발가락도 닮지 않은” 이들이 하나 되는 법. Posted by 불의여우 by HB on Wednesday, April 4, 2018   그저 엄마와 닮고 싶어 이런저런 시도를 해 보는 아이. 하지만 “우리가 달라서 더 좋다”는 엄마의 말에, 더보기…

글쓴이 HB,

[스텔라네 가족] 이 시대 가족의 조건

스텔라네 가족 에이치비 출판사의 아동도서브랜드 ‘불의여우’가 소개하는 다양성과 다문화에 관한 두 번째 그림책 『스텔라네 가족』(원제 Stella Brings the Family). 미국의 그림책 작가 미리엄 비 쉬퍼와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홀리 클리프턴-브라운이 만든 『스텔라네 가족』은 입양 가정, 한부모 가정, 그리고 동성 가정까지, 아이들이 더보기…

글쓴이 HB,
엄마와 나

[엄마와 나] 가족이란 유전자가 아닌 마음으로 완성하는 것

엄마와 나 에이치비 출판사의 아동도서브랜드 ‘불의여우’가 소개하는 다양성과 다문화에 관한 첫 번째 그림책 『엄마와 나』(원제: My New Mom & Me). 멕시코 출신 작가 레나타 갈린도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엄마와 나』는 고양이 엄마에게 입양된 강아지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입양 가정에서 더보기…

글쓴이 HB,
cover omg

초등학생 학부모 첫날 생각해 본 ‘사회적 믿음’

Photo by Matthew Henry on Unsplash 오늘, 아이가 처음으로 초등학교 등교란 걸 했습니다. 초등학생 학부모 라니, 아이도 그렇지만 부모에게도 오늘은 꽤나 기억에 남는 날일 겁니다. 그렇게 정신 없는 아침을 지나 학교 앞에서 아이를 배웅했습니다. 늘 지나다니던 우리 동네 학교지만, 엊그제 더보기…

글쓴이 HB,
재택근무

재택근무의 적, ‘딴 짓’의 유혹을 물리치는 법

Photo by Bench Accounting on Unsplash 많은 프리랜서나 1인기업가들이 ‘누구도 지켜보지 않는 시간’을 가장 무서운 ‘재택근무의 적’으로 꼽는다. 홀로 남겨진 자의 귀에 속삭이는 ‘딴 짓’의 유혹은 정말이지 호환 마마보다 무섭고,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손 안 씻고 그냥 나가려는 맘보다도 힘이 더보기…

글쓴이 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