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사뿐사뿐

주말이면 늘 차와 사람으로 북적이던 강화도 해변. 구경하는 이가 없어서인지, 해마저 조용조용 뒷걸음질 치듯 넘어갑니다. 와~ 하는 웅장함은 섬 구석에다 묻어 두고 말이죠.

글쓴이 HB,

Starry Night over a Salt Lagoon

오늘자 APOD에 나온 사진입니다. 별 헤는 밤, 칠레 아타카마 소금사막 위로 은하수가 쏟아져 내립니다. 12개의 이미지를 모자이크해 만든 이 멋진 별사진은 지난 달에 천체사진가 Alex Tudorica가 찍었다고 합니다. 사진 속에서 그의 약혼녀도 하늘을 찍고 있으며(이런 멋진 커플 같으니!),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더보기…

글쓴이 HB,

Publisher’s Note

일간지 기자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10년 넘는 직장생활 대부분을 잡지를 만들며 지냈습니다. Tour de Monde, The Traveller, Travel+Leisure 한국판 등, 남들은 부러워하지만 실상은 딱히 그렇지만은 않은 여행 관련 매체들을 거쳤습니다. 여행을 무척 많이 다녔고, 그걸 글과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또 그 만큼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