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Growing-Up

네가 원한다면, ‘먹구름’이어도 괜찮아

Photo by Joshua K. Jackson on Unsplash 주위를 둘러봐도 예전 부모들처럼 내 아이가 무작정 '말 잘 듣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부모는 찾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햇살 같은 아이'는 어떨까요? 긍정적이고 따뜻하며 포용적인 이 멋진 단어는 언뜻 보기에 내 아이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단어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 조차도 자신의 성장이 바탕이 된 게 아니라 다른… Continue reading 네가 원한다면, ‘먹구름’이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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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내리는 눈 먹으러 가요!

Snow Monkey Catching Snowflakes by -Mark Dumont- 우리는 낭만이라 하지만 아이 둔 엄마들을 “지지”라 하는 그것. 하늘을 향해 앙~ 입을 벌려 눈을 받아먹는 건 위생적으로 그다지 걱정할 필요 없는 일이라는 게 PopSci에 실린 미 오리건 주립대학의 지구환경과학자 앤 놀린Anne Nolin의 말입니다. 모두들 눈을 한 번 먹어봐야 해요. 그거 정말이지 재밌거든요!" 그녀는 떨어지는 눈송이를 먹는 게… Continue reading 펄펄 내리는 눈 먹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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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차별 금지는 슈퍼마켓에서부터…

외모 차별 금지는 이제 어디에서나 상식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의식중에 장바구니를 든 채로도 외모 차별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무려 1/5 이상의 농작물이 “못 생겼다”는 이유로 버려진다고 합니다. 외모 차별은 슈퍼마켓에서도 없어져야 할 몹쓸 짓이었군요. 오늘자 PopSci 기사입니다. http://vimeo.com/98441820 UN에 따르면, 20–40퍼센트에 이르는 신선한 농작물들이 단순히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버려진다고 한다. 단지 좀 이상하게 생겼을 뿐,… Continue reading 외모 차별 금지는 슈퍼마켓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