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이야기
재택근무의 적, ‘딴 짓’의 유혹을 물리치는 법
Photo by Bench Accounting on Unsplash 많은 프리랜서나 1인기업가들이 ‘누구도 지켜보지 않는 시간’을 가장 무서운 ‘재택근무의 적’으로 꼽는다. 홀로 남겨진 자의 귀에 속삭이는 ‘딴 짓’의 유혹은 정말이지 호환 마마보다 무섭고,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손 안 씻고 그냥 나가려는 맘보다도 힘이 세다. 영국 에섹스 대 정신분석연구원의 선임강사 수 케거리스Sue Kegerreis는 더컨버세이션th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