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울고 싶을 땐

[남자가 울고 싶을 땐] ‘울 줄 아는’ 건강한 아이를 위해

평생 “남자가 왜 울어?”라는 말을 듣고 자라는 우리 아들들에게, 이제부터는 “얼마든지 울어도 괜찮아”라는 말을 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남자가 울고 싶을 땐》은 감정 표현을 억제하라는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 대신 아이의 감정 상태를 보듬고 긍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call me by your name

진화하는 퀴어 이야기가 주는 메시지: 바보야, 사랑이야!

사랑이라서 하고픈 이야기 2015년 <캐롤>, 2016년 <문라이트>, 그리고 작년과 올 초 아카데미를 달궜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까지, 이 시대의 퀴어(queer) 영화에서는 더는 주인공이 비참한 결말을 맞지 않는다. 사람들의 시선은 여전히 불편하고, 보이는 곳에서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든 차별이 행해지는 것도 여전하지만, 영화는 그저 운명이라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꼭 더보기…

[스텔라네 가족] 이 시대 가족의 조건

스텔라네 가족 에이치비 출판사의 아동도서브랜드 ‘불의여우’가 소개하는 다양성과 다문화에 관한 두 번째 그림책 『스텔라네 가족』(원제 Stella Brings the Family). 미국의 그림책 작가 미리엄 비 쉬퍼와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홀리 클리프턴-브라운이 만든 『스텔라네 가족』은 입양 가정, 한부모 가정, 그리고 동성 가정까지, 아이들이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우리 가족과 다른 형태의 가족’에 대해 생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