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일기장 嚴島神社 이쓰쿠시마 신사오카야마와 구라시키를 소개하는 책자를 위해 현지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일본 최고 절경 중 하나라 불리는 이쓰쿠시마 신사는 정말 황홀했습니다. 글쓴이 HB, 12년2013.07.19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