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일기장
줄리언 반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읽고
줄리언 반스의 수작,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스토리의 반전”보다는 “기억에 대한 우리 상식의 반전”이 더 충격으로 다가오는 책이었습니다.
아무말 일기장
嚴島神社 이쓰쿠시마 신사
오카야마와 구라시키를 소개하는 책자를 위해 현지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일본 최고 절경 중 하나라 불리는 이쓰쿠시마 신사는 정말 황홀했습니다.
줄리언 반스의 수작,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스토리의 반전”보다는 “기억에 대한 우리 상식의 반전”이 더 충격으로 다가오는 책이었습니다.
오카야마와 구라시키를 소개하는 책자를 위해 현지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일본 최고 절경 중 하나라 불리는 이쓰쿠시마 신사는 정말 황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