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의 적, ‘딴 짓’의 유혹을 물리치는 법
Photo by Bench Accounting on Unsplash 많은 프리랜서나 1인기업가들이 ‘누구도 지켜보지 않는 시간’을 가장 무서운 ‘재택근무의 적’으로 꼽는다. 홀로 남겨진 자의 귀에 속삭이는 ‘딴 짓’의 유혹은 정말이지 호환 마마보다 무섭고,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손 안 씻고 그냥 나가려는 맘보다도 힘이 더보기
Photo by Bench Accounting on Unsplash 많은 프리랜서나 1인기업가들이 ‘누구도 지켜보지 않는 시간’을 가장 무서운 ‘재택근무의 적’으로 꼽는다. 홀로 남겨진 자의 귀에 속삭이는 ‘딴 짓’의 유혹은 정말이지 호환 마마보다 무섭고,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손 안 씻고 그냥 나가려는 맘보다도 힘이 더보기
Image Credit ⓒ CJ Entertainment 경험상 글로 된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는 성공보다 실패가 훨씬 많았다. 그러니 연필 자국이 뒷장까지 꾹꾹 묻어나올 것만 같은 김훈의 글이 은빛 스크린 위에서도 그대로 육중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저 유명한 “버려진 섬마다 꽃이 더보기
지난 1월에 7박8일 일정으로 부모님 및 아이 포함한 6인 가족이 여행을 다녀올 때 이용했던 바르셀로나 공항픽업 서비스 정보. 아무래도 배낭여행자 비중이 높은 여행지인 만큼 사설 픽업 서비스 정보가 타 정보에 비해 부족한 듯해서 정리해 보았다. 숙소(booking.com 통해 예약한 방 세 더보기
Photo by Joshua K. Jackson on Unsplash 주위를 둘러봐도 예전 부모들처럼 내 아이가 무작정 ‘말 잘 듣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부모는 찾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햇살 같은 아이’는 어떨까요? 긍정적이고 따뜻하며 포용적인 이 멋진 단어는 언뜻 보기에 내 아이의 ‘트레이드마크’가 더보기
싱가포르에 있는 모나코 관광청의 아시아 담당 사무소에서 발행한 첫 번째 한글판 공식 모나코 안내책자 Vol.1의 영->한 번역작업.
아름답고 경쾌하지만 너무 슬픈 이 영화를 보고 나면, 아마도 연말까지 라라랄라라~ 라며 웃다가 울다가 하게 될 것이다.